보도자료

  • e-헬스에 관한 글로벌 논의 - ITU를 중심으로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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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로 보고서 보기KISDI「정보통신방송정책」(제26권 13호)
    ‘초점 : e-헬스에 관한 글로벌 논의 - ITU를 중심으로’
     

    ITU “전세계가 혜택 받도록”…e-헬스 어플리케이션 촉진
    WHO 관련 국제기구, 공공·민간,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
    회원국 e-헬스 관련 진보에 도움…표준개발활동 수행 등 조정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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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원격의료서 e-헬스, 모바일 헬스로 기술발전ㆍ영역 확장
    1990년대부터 개도국 지원 일환 e-헬스 논의ㆍ연구 시작
    개도국 e-헬스 이행방안 연구…가이드라인ㆍ툴킷 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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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헬스 글로벌 발전·혜택위한 주안점
    ▲ 국가·지역적 차원 배경, 우선순위 및 수요 반영한 e-헬스 전략수립 
    ▲ e-헬스 전략 수립·이행 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 전 세계적 상호운용성 달성을 위한 e-헬스 글로벌 표준 수립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정보통신방송정책」(제26권 13호) ‘초점 : e-헬스에 관한 글로벌 논의 - ITU를 중심으로’를 최근 발간했다.
     
      KISDI 국제협력연구실 박민정 전문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e-헬스를 위한 글로벌 논의 및 협력 동향과 노력을 정보통신 부문 국제연합(United Nation, UN)의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의 활동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ICT)의 발전과 함께 보건의료 부문에서도 ICT가 결합돼 e-헬스라는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 발전시켜왔다. e-헬스는 특히 시공간적 제한을 넘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의료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e-헬스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지역·국가 간 정보격차, 기술인프라 장벽, 글로벌 상호운용성 구축을 위한 표준화 이슈, 의료정보보호, 프라이버시‧보안‧안전 이슈 등을 해결해야 한다.

      한편 UN, WHO, ITU 등 다양한 국제기구들은 e-헬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ITU는 WHO와 함께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에서 e-헬스 어플리케이션 부문의 촉진기관으로 위촉돼, WHO와 관련 국제기구, 공공부문, 민간부문,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며 e-헬스 어플리케이션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 해왔다. 지난 2010년 ITU 최고위 의사결정기구인 전권회의는 e-헬스를 연합의 활동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동 보고서는 ITU의 e-헬스 관련 활동을 ▲e-헬스 관련 ITU 주요회의의 결의 및 권고 수립, ▲개도국의 e-헬스 관련 연구 및 정보제공, ▲회원국의 e-헬스 구축 및 운영 지원 개발협력 프로젝트, ▲e-헬스를 위한 표준화 작업, ▲e-헬스 관련 지역/세계 행사 개최로 구분해 살펴보았다. ITU 내 e-헬스에 관한 논의는 초기 원격의료(telemedicine)에서 e-헬스, 모바일 헬스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영역이 확장·발달됐다. 1990년대부터 개도국 지원의 일환으로 e-헬스에 관한 논의와 연구가 시작됐으며, 회원국 특히 개도국이 e-헬스를 잘 이행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가이드라인, 툴킷 등을 개발했다. 회원국의 수요에 맞춰 e-헬스 관련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원국의 e-헬스 관련 진보에 도움을 주어왔다. 또한, e-헬스의 글로벌 발전 및 성공적인 보급을 위해 표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ITU가 관련 장에서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하며 관련 표준개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박 전문연구원은 ITU가 e-헬스의 글로벌 발전 및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국가, 지역적 차원의 배경, 우선순위 및 수요를 반영한 e-헬스 전략수립, ▲e-헬스 전략 수립 및 이행 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전 세계적 상호운용성 달성을 위한 e-헬스 글로벌 표준 수립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히고, ITU가 향후에도 전권회의와 ITU 부문 세계총회에서 채택한 결의를 기반으로 e-헬스를 위한 연구와, ICT를 통한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러한 글로벌 노력이 결실을 맺고 e-헬스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돼 전 세계 인구가 e-헬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문의: 국제협력연구실 박민정 전문연구원(043-531-4345)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