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룸

  • KISDI ‘미래한국 설계’ 연구체계 강화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3-11-03
    • 행사일2003-10-27
    • 행사장소하와이, 스탠포드 대학
    • 첨부파일 KISDI ‘미래한국 설계’ 연구체계 강화.jpg KISDI ‘미래한국 설계’ 연구체계 강화 KISDI ‘미래한국 설계’ 연구체계 강화.jpg KISDI ‘미래한국 설계’ 연구체계 강화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이주헌 원장은 지난 10월 27일 하와이대학교 부설 ‘하와이 미래연구센터(HRCFS:Hawaii Research Center for Futures Studies)를 방문, 이 센터의 소장이자 세계 미래학계의 원로인 짐 데이터(Jim Dator)교수와 만나 향후 정보통신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다양한 변화들을 연구하는 데 있어 필요한 인적자원 교류 및 정보공유 등 미래연구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하와이에 위치한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를 방문, 찰스 E. 모리슨(Charles E. Morrison) 소장과 2004년 5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제3차 아시아-태평양 신기술 컨퍼런스 (모바일 혁명과 정보격차: Mobile Revolution and the Digital Divide)를 양 기관이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이주헌 원장은 하와이대학 방문에 앞서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SRIC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Consulting-Business Intelligence)를 방문했다. 신기술 및 신산업이 미래사회에 전파되는 다양한 경로 및 시장형성의 변화를 시나리오 기법을 이용해 분석, 미래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는 연구소인 SRIC의 윌리엄 건스(William D. Guns) 대표와 함께 미래 트랜드 동향 연구에 사용되는 대표적 방법론인 시나리오 기법과 정보통신기술의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현재 SRIC에서 미래학 방법론을 이용한 IT정책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철호 박사와도 만나 IT 정책개발에 있어 미래학 방법론의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미주방문에는 KISDI 미래한국연구실의 최항섭 박사와 한양대학 윤영민 교수가 동행했다. 최박사와 윤교수는 이원장의 미주 방문에 앞서 워싱톤 DC에 위치한 미래학 연구소인 IAF(Institute for Alternative Futures)의 소장인 클레멘 베졸드(Clement Bezold) 박사를 만나 한국에서의 미래학 연구의 가능성과 그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 한 후 상호협력하기로 잠정합의했다. KISDI 이주헌 원장의 미주지역 전문연구기관들과의 협력모색은 KISDI가 ‘미래한국 설계’의 연구체계를 강화, 미래설계에 있어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의 선도적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로 풀이된다. 이는 정보기술분야의 연구자이며 학자로서 이미 수년 전부터 미래한국설계의 중요성을 역설해 온 이주헌 원장이 KISDI 취임 후 기존의 정보사회연구실을 미래한국연구실로 개편하고 ‘IT의 사회·문화적 영향 연구’와 ‘미래이동통신과 한국사회의 변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는 등 미래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표명해 온 것에서 알 수 있다. 한편 KISDI의 미래한국연구는 2004년에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학 연구가 활발한 핀란드, 호주 등지의 미래학 전문가들과의 상호교류도 추진될 계획이며, ‘미래한국설계센터’의 건립도 구체화될 예정이다. KISDI는 ‘미래한국설계센터’의 건립을 위해 특히 우수한 인력자원의 확보를 우선시, 내부의 우수한 인력을 일정기간 미래연구의 핵심지로 연수를 보내 교육을 받게 하는 프로그램도 고려하고 있다.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숙연 (02-570-4422)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 연락처043-531-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