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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안내] 방송통신융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방송통신융합의 이해’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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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신간안내] 방송통신융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방송통신융합의 이해’.jpg [신간안내] 방송통신융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방송통신융합의 이해’ [신간안내] 방송통신융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방송통신융합의 이해’.jpg [신간안내] 방송통신융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방송통신융합의 이해’
  • 방송통신융합의 이해 김국진 지음 나남출판사 펴냄 가격 18,000원/ 문의 3473-8535 ‘방송통신융합’ 또는 ‘통신방송융합’이라는 이름으로 해당부문의 융합(convergence)과 관련된 논의가 활발하다. 방송쪽에서는 ‘방송통신융합’이라고 하고, 통신쪽에서는 ‘통신방송융합’이라고 부르고 있는 가운데 용어상 전자로 명명하고 말하면 마치 방송위주로 융합을 언급하는 것으로, 후자로 명명하고 말하면 통신위주로 융합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내편, 네편을 가르고 있다. 저자인 김국진 박사는 이러한 현상은 융합현상 자체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에는 바로 잡아야 할 것들이 무척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언급하고 있어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융합은 편가름적 갈등환경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편가름이란 일종의 고체화(crystalization)하는 것인데 각각의 결정체가 부딪치면 깨지는 것이지 융합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상이한 고체들이 액체화되어야만 서로 섞이고, 다시 고체화되면서 새로운 결정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논의자들의 의도와는 다른 편가름을 지양하고, 해빙을 지향하는 분위기가 없이는 융합은 발전적 모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둘째, 융합현상은 방송과 통신부문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반 산업부문과 사회문화부문, 정치, 경제를 막론하고 융합(convergence)이 시대적 양상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따라서 방송통신에 국한한 융합에 대한 이해는 올바른 이해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21세기 전반에 흐르고 있는 융합 양상의 속성을 읽을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게 한다. 셋째, 방송통신융합영역이 기존의 방송영역이나 통신영역보다 크지 않으며 이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현재로서는 방송영역의 규제패러다임과 통신영역의 규제패러다임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 방송통신융합은 그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지만, 어느 국가고 융합영역이 기존의 두 영역에 비해 큰 국가는 아직 없다. 그러한 점은 융합론 자체에 완전히 몰입되는 오류를 피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융합의 과정은 대단히 빠르게 진행된다. 처음에는 중첩하는 영역이 작지만, 점점 커지면서 패러다임의 융합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방송과 통신이 하나로 통합된다는 장기적인 전망도 가능하며 이 단계가 되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일원화가 되지 않더라도 통신과 방송을 이원적으로 구분하였던 종래의 패러다임은 일정수준을 넘어 서면, 변화가 불가피하고,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한 점은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보다 분명한 이해를 요한다고 하겠다. 넷째, 규제나 정책조직융합이 융합의 최종 목표나 종착점이 아니다. 조직론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조직의 구성이나 설립이라는 것 자체는 추구하는 기능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으로서 이뤄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성립이후에 조직존립이 오히려 최대의 목표가 되어 버리는 목표전치(目標轉置)의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이러한 목표전치의 현상이 융합론을 둘러사고 주도권잡기에 급급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해당 조직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이해집단들의 몰이해적 조직융합 몰입은 지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지적한 대로 몇 가지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서 방송통신융합현상에 대해서 접근할 때, 올바른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이에 따라 실질적인 융합의 가속도가 붙게 될 것이며 융합의 혜택이 단지 사업자들에게만 돌아가지 아니하고, 공급자와 수요자가 공유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궁극적으로 수용자의 몫이 되게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목 차 제1부 융합이론 제1장 융합의 개요 제2장 방송통신융합의 의미 제3장 방송통신융합의 전개 제4장 규제차원의 융합 제2부 융합특수론 제5장 융합산업 제6장 융합 규제체계 및 법제도 제7장 국내방송통신 규제제도 개선 제8장 융합시대 규제시스템 제9장 융합시대 규제기구 제10장 결어: 융합시대의 과제와 전망 저자 : 김국진 학력 외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고려대 신문방송학 석사 고려대 신문방송학 박사 경력 연세대,외국어대, 중앙대 대학원강사 MBC 자문위원, KBS 자문위원 방송위원회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위원 방송위원회 방송통신법제정비위원회 위원 등 역임 현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책임자 방송위원회 자문위원 IT신성장동력기획위원회 기반조성분과 위원장 디지털방송발식발전위원회 위원 디지털방송산업진흥협의회 운영위원 정보통신부 FTTH 전담반 위원 DMB 정책연구반 위원장 T-Government 추진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 저서 현대 방송의 이해(공저) 나남 디지털방송(공저) 한울 데이터방송시스템론(공저) 한국방송공학회 논문 방송통신융합, 디지털방송, 데이터방송관련 관련 논문 다수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숙연 (02-57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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