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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DI는 2일 대회의실에서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
지난해부터 KISDI는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사급 인력 채용에 있어 전공분야를 다양화했으며 이주헌 원장이 직접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해외출장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연구원 인사제도를 개선해 별정직 연구원제도를 도입, 향후 연구원 채용에 있어 반드시 별정직 연구원으로서의 근무경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아야만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로 했다.
그 첫 출발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004년 2월 1일부로 별정직 신입 연구원 26명을 채용하고 2일 신임연구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주헌 원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각 실 현황 및 연구과제 소개, 부서별 교육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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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헌 원장은 신입직원들에게 환영사를 통해 “국제, 통일, 미래’에 초점을 맞춘 KISDI의 목표를 항상 기억하며 본연의 연구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환영사에서 이원장은 “어려운 관문을 뚫고 국가 IT정책연구의 중책을 맡고 있는 KISDI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국제, 통일, 미래’에 초점을 맞춘 KISDI의 목표를 항상 기억하며 본연의 연구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6명의 신임 연구원들 개개인과 악수를 나누며 자신과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키우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보산업연구실, 미래한국연구실, 통신방송연구실, 공정경쟁연구실, 특화연구단, 국제연구협력단 등 각 실의 선배 연구원들로부터 연구부서에 대한 설명을 들은 신임 연구원들은 지난 해 연구실적과 2004년 연구과제에 대한 개괄적 내용을 통해 KISDI인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오성백 부원장, 이인찬 기획조정실장 등도 참석해 환영과 격려를 당부했고, 신임연구원들은 이어 향후 일정, 구비서류 등 복리후생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실별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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