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산원, 한국첨단망협회, KT가 주관한 ‘제7차 첨단연구망 활성화 전문가 워크숍(7th Advanced Network Workshop)’이 9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SK텔레콤관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산,학,연 연구자가 대거 참석해 첨단연구개발망(KOREN), 과학기술초고속연구망(KREONET), 아시아,태평양지역연구망(APII Testbed), 한국-유럽간 초고속정보통신망(TEIN), 교육전산망(KREN) 등 우리나라 첨단 연구개발망에 대한 추진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이러한 연구망을 활용한 국제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응용연구사례가 발표되었다. 이를 통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광대역통합망에 대한 정책 및 전망, 새로운 네트워크 관련기술들의 가능성 등을 모색하고 연구개발망을 이용한 IPv6, HDV 등의 활용방안을 비롯해 원격의료, 고에너지물리학, 기상, 재해 등 초고속연구개발망이 과학기술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보통신부 강중협 정보기반심의관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BcN 신정책을 정립하는 현시점에서 초고속연구망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이 모색되고 초고속연구망의 응용사례가 발표됐다”며 “앞으로 이용자간의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ISDI 서보현 APII 협력센터소장은 ‘eResearch 세션’의 좌장과 ‘Advanced Network Update 세션’ 중 APII/TEIN의 발표를 맡았다. 서소장은 국제 연구망 발표를 통해 “그동안 한국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APII testbed, TEIN 사업이 속도 향상 및 활용에 있어 어느 정도 기반이 구축되었다”고 밝히고 “향후 한미회선의 기가급 증속, 동남아 연계회선 및 한중회선의 신규 구축을 통하여 첨단기술교류 확대 및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덕희 (02-570-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