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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화해포럼'에서 IT교류방안 토론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09-13
- 행사일2004-09-11
- 행사장소삼성동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센터
- 첨부파일
한반도 화해포럼 에서 IT교류방안 토론이주헌 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한반도화해포럼 에서 남과 북이 IT협력을 바탕으로 상호신뢰를 구축 정치 경제분야에 있어 윈윈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jpg
이주헌원장은 지난 9월11일 국제화해전략연구소(ISR: International Strategies & Reconciliation Foundation) 가 삼성동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한반도 화해 포럼'에 참석했다. '남북 IT분야 교류의 현황과 평가, 그리고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포항공대 박찬모총장의 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참석한 이 원장은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민간교류에 활발한 전문가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 후, 한반도의 미래는 '통일'과 'IT'라는 두개의 키워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북경제협력은 정치적 기류에 큰 영향을 받지만 IT야말로 경협과 정치환경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정보통신일등국가'를 건설하려는 남쪽과 'IT산업은 강성대국의 핵'이라는 판단 아래 소프트웨어 기술발전을 도모하는 북쪽이 뜻을 같이 한다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윈-윈 전략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박총장이 제안한 '남북 공동 IT교류회'에 공감을 표하면서 정부도 베세나르협약의 완화를 미국측에 요청하는 등 정책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이원장은 KISDI 정보통신북한연구센터의 연구방향과 민간기구인 사단법인 통일IT포럼의 향후 활동계획을 설명한 후, 뜨거운 민족애를 가슴에 담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반도 화해포럼은 통일IT포럼, 전자신문사 등이 협찬했으며, 이 자리에는 권석운 ISR-KOREA 이사장, 전영일 ISR 연구소장, 임완근 남북경제협력진흥원장, 최용 서울대교수, 김재천 서강대 교수 김태형 울산대 교수, 김형석 한민족문화재단 상임이사, 유욱 변호사 등 150명의 북한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