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제 9대 방석호 신임원장은 9월 11일(목) 오전 9시30분 KISDI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방 원장은 취임사에서 “세계는 지금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글로벌 환경에 부합하기 위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생존차원의 치열한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전제한 후 KISDI가 기존 IT정책에 국한한 연구를 벗어나 방송과 미디어를 아우르는 ‘방송통신 종합연구기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원장은 이를 위해 “KISDI를 대·내외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열린 연구원’, 새로운 지식을 창출·제공하는 ‘선도 연구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핵심영역에 집중해 ‘창의적·실용적·미래지향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유연한 연구풍토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