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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 작성자
    • 등록일 2008-11-17
    • 행사일2008-11-13
    • 행사장소쉐라톤워커힐
    • 첨부파일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12402-1.jpg 12402-1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12402-1.jpg 12402-1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jpg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
  •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방송통신 융합 시대의 뉴 패러다임 논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1월 13일, 쉐라톤워커힐 호텔 무궁화 홀에서 ‘KISDI 글로벌 방송통신 콘퍼런스 2008(KISDI Broadcasting & Telecommunications Conference 2008)'을 개최했다. ‘디지털융합, 기회와 도전 (Meet the Digital Convergence)’을 주제로 진행된 본 콘퍼런스는 SK텔레콤, 매일경제신문사, 전자신문사가 후원하였으며,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짐 데이터 하와이대 미래학 연구소 소장, 폴 제이콥스 퀄컴 CEO, 파트릭 로드 프랑스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글로리아 칼보 스페인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제럴드 폴하버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명예교수 등 국내외 방송통신분야 산관 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인 짐 데이터 하와이대학 미래학 연구소 소장은 오늘날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을 넘어서, 물리와 생물의 화합을 통해 ‘호모 사피엔스’에서 ‘포스트 호모 사피엔스’로의 진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야심찬 전망을 내놓았다. 이어 파트릭 로드 프랑스 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프랑스 통신 시장의 현황 및 규제 제도에 대해 개괄하는 한편, 방송통신 융합 시대를 맞이하여 통신 규제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EU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통신 규제 기관의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의견 및 현재 진행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직접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폴 제이콥스 퀄컴 CEO는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한국 방송통신 시장의 놀라운 발전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글로벌 방송통신 융합 시대의 새로운 도전 과제는 콘텐츠의 효과적인 전달 수단을 창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통신 기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글로벌 방송통신 융합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 강화 및 동반관계가 필수적이며, 굳건한 동반관계를 바탕이 될 때에야 비로소 소비자들이 진정한 융합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짐 데이터 하와이대학 미래학 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융합화와 방송통신산업의 환경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고 있는 방송통신 융합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모바일에 초점을 맞춘 제럴드 폴하버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명예교수는 이동통신이 가지는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한 개괄을 시작으로 이동통신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피력했다. 폴하버 교수는 특히 개발도상국들이 이동통신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정보격차 해소에 이동통신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어 마이클 로저스 MSNBC/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는 방통 융합 시대의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콘텐츠와 콘텐츠 배포 및 확산 방안에 대해 분석했고, 마지막으로 이수혁 SK텔레콤 상무가 구체적인 실례와 함께 한국의 통신방송 산업을 폭넓게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 방송통신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복합미디어 기업화와 방송통신 산업의 신성장 동력 모색’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타임워너, 블룸버그 등 세계적인 복합미디어기업의 실례와 함께 새롭게 도래하고 있는 방송통신 융합 시대에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본 세션에 참석한 앨빈 리 타임워너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기업들은 시시각각으로 발전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제 때에 파악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딘 브래너 퀄컴 부사장은 모바일 산업의 관점에서 맞춤형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모바일 텔레비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제시했다. 지미 김 블룸버그 TV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특히 싱가포르와 홍콩의 미디어 기업의 사례를 통해 한국과 일본은 풍부한 세제 혜택의 중요성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마크 베레이카 마이크로소프트 전무는 일반적인 방통융합의 관점과 다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방송통신 융합에 대한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보다는 유연한 공공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방송통신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세계 각국의 방송통신 융합 정책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당면과제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리아 칼보 디아즈 스페인 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IPTV 및 모바일 사업자들이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하면서, 통신과 방송의 동질성 있는 규제로 적절한 방송통신 융합을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의 대표적인 통신회사인 프랑스 텔레콤의 자콥 브라제코브스키 이사는 IPTV 가입자수 세계 1위인 프랑스 텔레콤의 사업자 기반을 깊이있게 조명하는 한편, 앞으로 콘텐츠 중심의 방송통신 융합이 진전되면서 콘텐츠 제공업자들과의 동반자 관계를 수평적으로 넓혀 나가 방송통신 분야의 혁신적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자사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파트릭 로드 프랑스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프랑스의 통신 규제정책을 개괄하면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부분에서 융합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보완 및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최기관의 이재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정책그룹장은 방송과 통신의 새로운 융합 환경을 맞이하여, 올해 새롭게 탄생한 방송통신위원회가 각 산업의 활발한 성장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경쟁을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국의 방송통신 규제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출범 원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오늘날 방송통신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방송통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 발전시킬 수 있는 활로 및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포괄할 수 있는 적절하고도 효율적인 규제 방안에 대한 실로 글로벌화된 논의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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