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KCC, 11월 14일 조선호텔 오키드룸 ‘한국사회 방송·통신 패러다임 변화연구’ 심포지엄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은 방송통신위원회(KCC) 주최로11월 14일(금)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한국사회 방송·통신 패러다임 변화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과 통신의 융합 트렌드가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제영역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방송과 통신이 빠르게 융합하는 세계적 흐름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융합서비스를 누구나 즐길 수 환경을 만들기 위해 KISDI에 의뢰한 ‘한국사회 방송·통신 패러다임 변화연구’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는데 ‘방송·통신 융합의 국가사회적 영향과 미래전략’ 주제의 세션(1)에서는 KISDI 미래융합전략연구실 황주성 연구위원이 ‘방송통신융합의 철학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컨버전스 시대의 인간과 사회’을 주제로 한 세션(2)에서는 연세대 박정순 교수가 '컨버전스 시대의 의식과 행동의 변화 : 미디어-인간관계, 개인-공동체 논의를 중심으로' 주제발표했으며 이어 컨버전스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변화 : 쌍방향성, 세대, 호혜성을 중심으로(한림대 김신동 교수), 컨버전스 시대의 생활세계의 변화 : 미디어 신뢰, 시민문화, 사회적 자본을 중심으로(서울시립대 장원호 교수), 컨버전스 시대의 사회구조의 변화 : 복잡계, 세컨드라이프, 역공간을 중심으로(이화여대 김우식 교수) , 컨버전스 시대의 개인의 주체성과 미디어: 정보격차에서 주관적 불평등으로(동국대 이호규 교수) 등 5개 영역의 주제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