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융합 1년의 성과와 전망’ 심포지엄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은 방송통신위원회(KCC)의 후원으로 2009년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방송통신융합 1년의 성과와 전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년간 IT강국에서 방송통신융합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일류국가로 재도약을 위해 추진되어 온 ▲신규서비스 개발 및 콘텐츠 활성화,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유무선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화, ▲이용자 보호 및 공익성 제고 등 방송통신융합 1년의 성과와 다양한 노력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방송통신 산업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연설과 두개의 세션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기조연설에서는 곽승준 위원장(미래기획위원회)이 ‘융합을 통한 방송통신 산업의 도약’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세션(1)에서는 김정기 교수(한양대 신문방송학과, 한국언론학회 회장)의 사회로 ▲신규서비스 개발 및 콘텐츠 활성화(유의선 교수,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한국정보법학회 부회장)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오양호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의 발표가 있었다. 세션(1) 패널토론에서는 강태영 교수(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김인규 회장(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박상인 교수(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만원 회장(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세션(2)에서는 이봉호 교수(서울여대 경제학과)의 사회로 ▲유무선 네트워크 자원 효율화(장석권 교수,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용자 보호 및 공익성 제고(이은희 교수, 인하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한국소비자학회 회장)의 발표가 있었다. 세션(2) 패널토론에는 강남준 교수(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김동주 교수(고려대 경제학과), 남일총 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 박승규 원장(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방송통신융합의 분야별 성과와 향후 전망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향후 방송통신융합이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의 초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나아가 방송통신융합이 가져올 한국의 미래상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이다.
문의 : 미래융합전략연구실 문정욱 주임연구원(02-570-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