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은 방송통신위원회(KCC, 위원장 최시중) 주최로 9월 2일(목)과 3일(금) 양일 동안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승인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마련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 사업자를 승인하기 위한 기본 계획(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각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이를 위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 희망자를 비롯하여 학계, 시민단체, 지상파 방송사, 독립제작사 등 각계의 대표들로 패널을 구성하여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1차 공청회(9월 2일)는 종합편성 채널 사업을 희망하는 5개 업체(동아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와 보도전문 채널 사업을 희망하는 6개 업체(머니투데이, 서울신문STV, 연합뉴스, 이토마토, 헤럴드미디어, CBS)가 참석하여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 진행되었다.
2차 공청회(9월 3일)는 학계 3명(인하대 김대호 교수, 국민대 황승흠 교수, 한양대 김용규 교수), 연구기관 1개 단체(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시민단체·NGO 2개 단체(YMCA, 소비자 연맹), 지상파 1개 단체(SBS), 케이블 1개 단체(KCTA), 독립제작사 1개 단체(판미디어홀딩스)가 참석하여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두 차례의 공청회는 모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생중계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향후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승인 계획에 그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의: 방송·전파정책연구실 김대규 연구원(02-570-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