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룸

  • ‘ 한국-월드뱅크-튀니지 컨퍼런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개최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0-12-06
    • 행사일2010.12.01
    • 행사장소튀니지 튀니스
    • 첨부파일 1.jpg 1
  • 한국의 성공경험 공유와 전수를 통한 튀니지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발전방안 모색, 월드뱅크와의 공동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제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방석호)은 월드뱅크와 공동으로 12월 1일(수) 튀니지에서‘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란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튀니지 정부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이와 관련된 한국의 모바일 관련 주요 전략 및 경험을 소개하고 튀니지의 현황에 대한 논의를 통해 튀니지의 관련분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지난 10월 몽골에 이어 월드뱅크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개도국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컨퍼런스의 개회식에는 튀니지 정보통신기술부(MCT: 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Technologies)의 모하메드 나세르 아마르(Mohamed Naceur Ammar) 장관이 참석하여 본 컨퍼런스 행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본 컨퍼런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세계적인 트랜드, 모바일 플랫폼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그리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발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 등의 세션별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션1은 ICT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발전에 대한 지역트랜드에 대한 월드뱅크의 발표와 KT의 USIM을 통한 모바일 커머스 소개에 이어 튀니지 텔레콤, 튀니지아나, 오렌지 튀니지 등의 튀니지 모바일 업체 관계자들과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세션2는 모바일 뱅킹과 지급, R&D부문에 대한 한국의 사례소개와 한국 어플리케이션 시장현황, 그리고 튀니지의 모바일 서비스 현황과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모바일 서비스 발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한국과 튀니지측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날 컨퍼런스 행사는 튀니지 정부뿐 아니라 튀니지의 모바일 서비스 업체들의 관련인사 140여명이 참석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대한 한국의 경험과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컨퍼런스에 공동으로 참여한 월드뱅크 측 전문가 까를로 로소또(Carlo Rossotto)씨도 한국의 성공경험은 개도국들의 좋은 모범사례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튀니지에서 개최된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측 발표자로 KT, SKT 등 업체 전문가들도 참여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의 생생한 정책과 경험을 소개했다. 이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하여 향후 아프리카 지역의 우리 기업 진출을 위한 하나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컨퍼런스 다음날인 12월 2일(목) 오전에는 이번 튀니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과 튀니지 모하메드 나세르 아마르(Mohamed Naceur Ammar) 정보통신기술부 장관과의 면담이 있었다. 튀니지 정부는 전날 있었던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 정책경험이 매우 인상 깊었음을 밝히고 지속적으로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하였다. 또한 2009년 KISDI에서 수행한 정책 자문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해 현재 한국의 권고사항에 따라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을 밝히며 감사를 표명했다.

    이 밖에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아랍ICT기구(AICTO) 등의 방문과 이들 기관들과의 협력회의를 통해 KISDI에서 수행하고 있는 개도국 협력사업에 대한 아랍 및 아프리카 지역의 수요개발 및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평가된다.

    문의 : 방송통신협력실 홍승연 전문연구원(02-570-4084)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 연락처043-531-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