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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컨버전스, 사회의 재창조’ 심포지엄 개최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0-12-07
    • 행사일2010.12.03
    • 행사장소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
    • 첨부파일 1.jpg 1 사회_김문조.pdf 사회_김문조 101203- (2).jpg 101203- (2) 2.jpg 2 철학_이종관.pdf 철학_이종관 3.jpg 3 정치_류석진.pdf 정치_류석진 4.jpg 4 경제_조남재.pdf 경제_조남재 수정문화_이호규[최종].pdf 수정문화_이호규[최종] 2세션_황주성.pdf 2세션_황주성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 원장 방석호)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12월 3일(금, 14:00~18:00)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디지털 컨버전스, 사회의 재창조」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통위의 지원 아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중장기 과제인 ‘디지털 컨버전스 기반 미래연구’의 2차년도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로서 융합사회와 융합문명의 본질, 그리고 디지털 컨버전스와 함께 등장한 소셜 미디어의 발전 방향과 이에 따른 정책과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날 심포지엄은 ‘컨버전스 시대, 무엇이 바뀌나’와 ‘컨버전스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은 황경식 교수(서울대 철학과)의 사회로 ‘컨버전스 시대, 무엇이 바뀌나’라는 주제에 대해 김문조 교수(고려대 사회학과)의 기조발표 후, 이종관 교수(성균관대 철학과), 류석진 교수(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조남재 교수(한양대 경영학과), 이호규 교수(동국대 신문방송학과)가 각각 철학, 정치, 경제, 문화 영역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제2세션은 임혁백 교수(고려대 정치외교학과)의 사회로 ‘컨버전스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대표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황주성 연구위원(대표발제)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학제적 고찰과 함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터넷 상 ‘소셜’의 패러다임이 가상공동체와 같은 동질적 취향의 집단적 결집이 아니라, 개인의 관계와 프로파일을 토대로 하는 총체적 네트워크로 통합됨에 따라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소셜 미디어에서 과연 체화된 공감과 친밀성, 공동운명성과 같은 진정한 소셜을 찾을 수 있을 런지는 미지수이다. 소셜 미디어가 컨버전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만큼, 글로벌 사업자에 대한 통제와 공정경쟁, 개인정보 등 정책차원의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에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급속히 확산되고 컨버전스 시대의 디지털 라이프를 본격적으로 체험하고 있는 시점에, 디지털 컨버전스의 문명사적 의미와 무한한 가능성을 논의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 2차 연구를 기초로 삼아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추구되어야 할 방송통신정책의 미래방향에 대해 탐구하는 미래전략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 미래융합연구실 김사혁 부연구위원(02-57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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