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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차 KISDI-SRPA/SRI 한·중 우정연구 교류협력 워크숍 개최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1-09-09
    • 행사일2011.9.4~9.9
    • 행사장소KISDI 중회의실
    • 첨부파일 20110905- (40).jpg 20110905- (40) 20110905- (73).jpg 20110905- (73) 20110905- (90).jpg 20110905- (90)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산하 우정경영연구소는 2011년 9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대전과 제주에서 제21차 KISDI-SRPA/SRI 한․중 우정연구 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1999년 북경 만국우편연합(UPU) 총회 기간 중 한․중 우정장관 회담에서 논의되었던 양국 간 우정분야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2000년에 처음 교류협력을 시작한 이후 양국의 대표적인 우정연구기관인 KISDI와 SRPA/SRI는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가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측에서는 정진하 우정경영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우정경영연구소 구성원 전원이 참석하였고, 중국에서는 주환덕(周煥德) SRI 원장을 대표로 장요화(张耀华) 컨설팅 센터장, 심소명(沈苏命) 선임연구원, SRPA 손천(孙倩) 연구원 등 4명이 참석하였다.

    중국측 참석자들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석호 원장과의 면담을 비롯하여, 우정사업본부 관계자와의 간담회, 중앙우체국․제주체신청․제주우편집중국 등 우편관련 시설 방문, ETRI 연구시설 방문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우정경영연구소 구성원들과 학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행사의 일환인 학술교류 세미나는 세션 1과 2로 나누어 각각 서울과 제주에서 진행되었으며, ‘우정사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 하에 한국과 중국의 우정사업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우정경영연구소 이석범 부연구위원은 ‘한국우정의 연혁과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여 한국우정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영종 부연구위원은 ‘우체국보험 해약요인 분석'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여 우체국금융사업 선진화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측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다. 한편 중국 장요화(张耀华) 컨설팅 센터장은 ’중국우정의 발전과정‘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여 그동안 정보가 취약했던 중국우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손천(孙倩) 연구원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우편사업의 기회’라는 주제로 중국내 전자상거래 현황 및 이에 대응하여 우편사업이 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중국 주환덕(周煥德) SRI 원장으로부터 중국 우정사업의 개혁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제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을 하는 것으로 학술교류 세미나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의 우정사업을 둘러싼 최근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이해를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양국 우정사업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우정경영연구소 문성철 전문연구원(570-4058)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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