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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미디어 시대 편성정책의 방향 토론회 개최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1-09-08
    • 행사일2011.9.6
    • 행사장소KISDI 중회의실
    • 첨부파일 20110906- (2).jpg 20110906- (2) 스마트시대 편성정책 토론회 발제문 - 성욱제부연구위원.pdf 스마트시대 편성정책 토론회 발제문 - 성욱제부연구위원 20110906- (5).jpg 20110906- (5) 20110906- (8).jpg 20110906- (8)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는 9월 6일(화) KISDI 중회의실에서 ‘스마트 미디어 시대 편성정책의 방향’이라는 제목 하에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발제를 맡은 방송전파정책연구실의 성욱제 부연구위원은 신융합매체를 이용한 방송 프로그램 제공과 비실시간 시청의 확산 등 방송 서비스의 제공 및 소비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편성정책의 기본방향을 재설정하고 편성규제의 목표와 핵심가치를 재고해야할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발제문에서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 편성정책이 추구해야할 핵심 가치로서 다양성, 지역성, 소수 및 사회적 취약자 보호, 문화정체성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편성규제와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규제를 축소 또는 폐지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사회적 영향력과 소비자의 통제력을 규체차별화의 기본원칙으로 제시하여 일관적이고 논리적인 편성규제의 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 세미나의 발제문은 같은 제목의 정책과제 수행 중에 논의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이에 대한 방송 관련업계와 학계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전체 토론회는 강원대학교 한진만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릉원주대 고민수 교수, CJ E&M의 김철연 영화사업국장,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 김상욱 SO지원팀장, 대구방송 박영수 편성부장, 채널A의 서정보 편성기획팀장, SBS의 전수진 편성팀장, 공공미디어 연구소의 조준상 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관련업계와 학계의 의견을 대표하는 한편, 스마트 미디어 시대 편성정책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토론자들은 규제별 세부 개선안에 대해서는 맡은 분야의 시각을 바탕으로 일부 이견을 제시하였으나, 편성정책의 기본방향을 재정비하고 규제차별화의 기본원칙을 마련하는 안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였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환경의 미래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 토론회 참여자들은 방송편성 정책의 재정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을 제기하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고려하여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부합하는 현명한 방송편성 정책 개선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방송·전파정책연구실 박찬경 연구원(02-57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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