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2011년 11월 6일(일)부터 12일(토)까지 미얀마 정보보호 정책자문 활동의 일환으로 미얀마 우정통신부 (Ministry of Communications, Posts and Telegraphs; MCPT) 내니 소 인(Nwe Ni Soe Yin) 기술 고문을 포함하여 유관부처의 전문가 총 7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자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본 초청자문은 미얀마 정보보호부문의 발전을 위해 한국 정보보호 분야의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와의 세미나 및 면담 등을 통해 미얀마 정보보호 정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자문효과를 제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해당 기간 동안 미얀마 대표단 측은 한국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들과의 세미나와 함께 정부통합전산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글루시큐리티 등의 정보보호 관련 기관 및 업체 방문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과 기술적 제언을 얻을 수 있었다.
일주일동안 진행된 초청자문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보보안과 관련 한국의 앞 선 기술과 운영 능력에 대한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기존에 한국이 가지고 있던 ICT 강국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KISDI는 본 정책자문을 통해 한국과 미얀마 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형성·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해당 사업을 시작한 이래 2차례의 현지자문과 이번 초청자문을 진행, 정보보호 분야에서 정책 제언을 수행해오고 있다. 미얀마 정보보호 정책자문 최종보고회는 2011년 11월 28일(월), 미얀마 네이피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 방송통신협력실 유성훈 연구원(02-570-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