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 11월7일(금, 13:40~18:00)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4 : ICT융합과 산업의 혁신“을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등 ICT 신기술, 그리고 융합이 가져올 제조 산업의 혁신에 대한 논의 및 독일과 미국 등 제조업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 선진국들의 핵심 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이 되었다.
전 파이낸셜타임즈의 에디터이자 “신 산업혁명 : 소비자, 세계화 그리고 대량생산의 끝”의 저자인 피터 마쉬 박사의 기조강연(▲디지털 기술과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을 시작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제1세션은 중앙대학교 양유석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사물인터넷은 모든 산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가?(KT경제경영연구소 김희수 부소장), ▲3D프린팅과 산업혁신(스트라타시스 한국지사 다니엘 톰슨 지사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산업연구원의 장석인 선임연구위원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박현제 CP가 합류해 다양한 시작에 대한 의견을 게재하고 토론했다.
제2세션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김상택 교수의 사회하에 ▲만물인터넷 시대의 제조업 혁신, 독일의 Industry 4.0(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마커스 아이젠하워 박사), ▲미국 제조업 재부흥을 위한 혁신 정책(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쓰리다 코타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김정언 실장, 그리고 SK경영경제연구소의 염용섭 실장이 참가해 선진국과 비교되는 한국의 산업구조 및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ICT융합과 산업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각의 세계적인 현황을 살펴보고, 그에 비추어 한국의 산업구조,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많은 의견이 게재되었으며, 앞으로 학계, 업계, 정부 관련자 등 다양한 의견으로 수렴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문의 : ICT산업연구실 오정숙 부연구위원(043-531-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