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김도환)이 주관하는 ‘핀테크 산업 국제 컨퍼런스: IT융합을 통한 금융 혁신’이 11월 28일 오전 코엑스에서 “2014 창조경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다.
본 컨퍼런스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관심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산업과 관련하여 영국, 중국 등 주요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퀴럴(Squirrel) 공동창업자인 무타즈 쿼바즈(Mutaz Qubbaj)씨는 컨퍼런스의 첫 연사로서 기업가정신을 가진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도전이 핀테크 붐의 원동력이라 밝히며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올바른 창업 생태계 구축, 정부 지원, 규제 당국의 변화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연사인 알리페이 권현돈 한국지사장은 중국시장에서 9억명이 알리페이(Alipay)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일상화되었다고 소개하면서 간단한 결제시스템이 일반인들의 자연스러운 습관화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세 번째 연사인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는 국내 핀테크 기업이 처한 어려움과 함께 성장의 기회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김정언 실장 주재로 한국NFC 황승익 대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 한양대 ERICA캠퍼스 경제학부 강임호 교수,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전주용 박사가 참여하여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현재와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문의 : ICT산업연구실 강유리 전문연구원(043-531-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