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 지난 10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인기론: 인문과 기술의 만남’을 타이틀로 한 제3차 열린 포럼을 개최했다.
성균관대학교 인터렉션사이언스학과(대학원)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글로벌 스타트업 열풍: 소프트웨어가 먹어치우는 세상>을 주제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의 강연과 이대호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임 센터장은 창업비용의 하락,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의 대두, SNS시대의 개막,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의 등장 등으로 스타트업을 하기 쉬운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경제에 변화를 가져온 소프트웨어 중심인 스타트업의 사례, 수십조 이상의 기업 가치로 평가되는 공룡스타트업인 우버, 샤오미, 드론스타트업 기업인 DJI의 성공신화와 숨은 가치 등 생생한 사례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이어 최근 국내 사례 등과 함께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살펴봤다.
임정욱 센터장은 지금의 국내 ICT산업 환경을 ‘경제의 활발한 신진대사가 끊겼다’라고 진단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청중과의 대화(Q&A)에서는 성균관대 이대호 교수의 사회로 이 끊긴 신진 대사를 잇고 되살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청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문의 : 정보사회분석실 이시직 연구원(043-531-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