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9월 4일(월) 오전 10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진천, 충북) 4층 소회의실에서 「세르비아 유선브로드밴드 정책자문」 초청자문 킥-오프(Kick-off) 회의 및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17년 9월 3일(일)부터 9월 9일(토)까지 진행되는 초청자문은 세르비아 유선브로드밴드 정책자문의 일환으로, 세르비아 무역관광통신부(Ministry of Trade, Tourism and Telecommunications, MTT) Ms. Irini Reljin 차관보를 포함한 총 2명의 통신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였다. 해당 기간 동안 세르비아 대표단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유선브로드밴드 및 ICT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세미나 개최를 통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선브로드밴드 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킥-오프(Kick-off)회의에서 이종화 국제개발협력그룹장은 세르비아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본 초청자문 프로그램이 양국의 유선브로드밴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금번 초청자문 기간 동안 세르비아 대표단은 제천시 TV 화이트 스페이스(TVWS) 시스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IFEZ) U-CITY, Klive, KT 올레 퓨처 온, KT 이노베이션 센터, 2017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등 유선브로드밴드 및 ICT 관련 기관 방문과 세미나에 참여하게 된다. 세르비아 대표단은 초청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유선브로드밴드 정책 및 기술 관련 현장 시찰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초청자문에서 제기된 주요 이슈를 반영하여 향후 최종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세르비아 유선브로드밴드 정책에 대한 제언을 이끌어 낼 것이다.
문의 : 국제협력연구실 이세원 연구원(043-53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