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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주헌)은 29일 KISDI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전자정부를 위한 전략 및 로드맵 프로젝트’의 착수보고회의를 개최, 이 프로젝트의 공동수행을 하게 될 베트남 정보통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NIPTS(National Institute of Post and Telematics Strategy)와 정식 협약조인식을 가졌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베트남 정부출연연구기관 NIPTS(National Institute of Post and Telematics Strategy)는 29일 KISDI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전자정부를 위한 전략 및 로드맵 프로젝트’의 착수보고회의를 열어 이 프로젝트의 정식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전자정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2004~2008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주요사업과 단계별 추진과정을 포괄하는 로드맵을 작성하는 것이다.
이날 열린 조인식 및 프로젝트 착수보고회의에는 NIPTS의 쩐 민 띠엔(Tran Minh Tien) 원장, 정보통신부처인 MPT(Ministry of Posts and Telematics)의 웅우이엔 타인 하이(Nguyen Thanh Hai) 국장, 수상실인 Office of the Government의 SAM(State Administrative Management, Computerization Program)프로젝트장인 르엉 까오 선(Luong Cao Son) 등 베트남측 주요인사와 삼성SDS 이병헌 상무, LG CNS 윤경원 상무, 현대정보기술 조영천 상무 등 SI업체 3사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KISDI 이주헌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행 의미를 “국가 대 국가차원의 협력관계를 증진하여 한국의 전자정부 성과 및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동아시아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함으로써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 SI업체들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판로모색을 지원하는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I업체 3사도 경쟁의 관점이 아닌 협력과 공동노력의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KISDI는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준비작업을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왔으며, 착수보고회를 시점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베트남 전자정부 로드맵 완성에 대한 최종보고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문의: 미래한국연구실 연구위원 황주성(570-4151), 연구원 최선희(57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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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덕희 (02-570-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