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이동통신의 발전과 정보격차’ 국제학술대회 -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05-13
    • 첨부파일 20040513_97.hwp 20040513_97
  •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주헌)은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와 공동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국제학술대회 ‘이동통신의 발전과 정보 격차'를 개최했다.

    ‘이동통신의 발전과 정보격차'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스테판 맥글랜드(Stephen Mcclelland) 영국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인터네셔널 편집이사의 ‘Lord of the Brands' 발표 모습.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동통신 현황과 발전방향, 이동통신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 등의 이슈를 다뤘으며 사흘간 총 11개 세션에 걸쳐 심도있고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이주헌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미 동서문화센터 선임 경제 명예위원 메서루 주사월러(Meheroo Jussawalla) 여사

     


      특히 동북아시아의 이동통신 발전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이동통신 전문가 50여명 등이 대거 참석,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등을 통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각각의 세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이동통신 개관 및 3G/4G의 미래, 중국 무선통신, 이동통신 규제정책,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무선통신 어플리케이션, 전자상거래 관련 무선 플랫폼, 융합 통신망, 정보격차에 관한 사회적 영향 등의 주제를 놓고 진행됐다.

     

      스테판 맥글랜드(Stephen Mcclelland) 영국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인터네셔널 편집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지금껏 서양의 개발모델을 모방하며 발전했지만 이동통신부문은 그렇지 않다”며 “무선랜과 유무선 통합 등 브로드밴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한·중·일 통신업체들은 전세계 통신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빠른 성장을 보이는 중국 이동통신시장에 대해서 테라 트랜구치(Tara Tranguch) 전 MFC 인사이트 사장은 “중국시장에서 특히 단문메시지서비스(SMS)와 게임 산업의 성장이 주목할만 하다”고 소개하고 “현재 포괄적 통신법 제정, 통신과 케이블의 융합, 보편적 서비스 확대, 상호접속 기준 설정 등이 규제부문 이슈”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이동통신 전문가 50여명 등이 대거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하와이 동서문화센터 메서루 주사월러(Meheroo Jussawalla) 선임 경제 명예위원은 “한국은 브로드밴드의 확산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이며 무선통신 분야 선진국”이라며 “서울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선기술의 영향을 살피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국제학술대회 이튿날에는 내외신 통신전문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통신의 발전과 정보격차'를 주제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주헌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아태지역 이동통신 발전을 위한 이해와 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하고 “정보통신산업의 비약적인 발전 속에 제기되고 있는 무선통신 부문의 기술표준 설정, 정보격차, 무선 플랫폼 개발 등에 관한 여러 문제들의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덕희 (02-570-4424)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 연락처043-531-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