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ISDI 이슈리포트 04-23호 발간: 국가전략 수립을 위한 “유비퀴터스”의 의미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08-17
    • 첨부파일 20040817_97.hwp 20040817_97
  • 최근 우리 사회의 미래로서 “유비퀴터스”에 대한 관심이 IT의 전문영역에서 일어나고 있고 “유비퀴터스”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 언급되는 가운데 “유비퀴터스”라는 단어가전략적인 용어로 사용하기엔 부적절 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래한국연구실 강홍렬 연구위원은 KISDI 이슈리포트 ‘국가전략 수립을 위한 “유비퀴터스”의 의미’에서 “유비퀴터스” IT의 개념이 모호하고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전략적, 정책적 용어로 채택해 전략적 의의를 전달하고자 할 경우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현재 우리사회의 “유비퀴터스”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검토한 결과 “유비퀴터스”의 이름으로 논의되는 IT의 내용은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가에 따라 그 실체가 다양하고, 기술결정론적 접근의 팽배로 시장중심적·수요자중심적인 사고가 미흡한 상태로, 사실상 아직은 실험실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유비퀴터스 전략은 공급전략과 수요전략을 구분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개념적 모호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비퀴터스” 라는 단어를 통해 특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할 경우, 관련내용(또는 “유비퀴터스” IT와 관련되어 언급되는 내용들)만을 명시하고 “유비퀴터스”라는 단어 사용은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중한 조작적 정의를 동원해 “유비퀴터스”에 대한 일반인의 혼란을 극복함으로써 “U"에 대한 전략적 역할과 위상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제시된 전략 수립을 위한 조작적 개념정립의 방향은 ▲ "유비퀴터스" IT를 정의함에 있어 기존의 IT와는 명확히 구분하되 지나치게 환상적이고 S/F적인 개념의 포착은 피하고 ▲ 기술중심적이고 공급중심적인 개념을 지양하는 것은 물론 ▲ 국민의 공감대 형성도 중시해야 하고 ▲ “유비퀴터스” IT도 결국 IT라는 점에서 IT의 주요 구성요소(컴퓨팅 파워, 컴퓨터 인터페이스, 네트워크) 등으로 구분해 그 특성을 논해야하며 ▲ 유비퀴터스한 기능이 어떤 것인지 수단으로서의 “유비퀴터스” IT를 강조하고 ▲점진적이고 진화론적인 관점을 유지함과 동시에 ▲ 현실로서의 기존 IT투자와의 상호보완성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 문의 : 강홍렬 연구위원 (미래한국연구실 실장 570- 4290)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숙연 (02-57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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