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ISDI 이슈리포트 04-25호 : BRICs의 IT현황과 전략적 진출방안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09-21
    • 첨부파일 20040921-97.hwp 20040921-97
  • 對BRICs IT 진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수출 촉진을 위한 기본적 기능 강화와 BRICs 국가별 특성 및 BRICs IT시장의 성숙단계에 따른 차별적 접근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주헌) 국제연구협력단의 박진현·공영일 책임연구원은 KISDI 이슈리포트 ‘BRICs의 IT현황과 전략적 진출방안’에서 거대한 내수시장과 풍부한 천연자원 등으로 인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국가의 IT시장 현황과 우리나라의 對BRICs 진출방안을 검토하였다.

    보고서 서두에서 비록 BRICs국가 대다수가 IT인프라 구축 수준, IT기술력 등이 선진국에 비해 낮지만 향후 높은 경제성장률, 구매력 수준 등을 고려해 볼 때 BRICs 국가를 단순히 개발도상국으로만 인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BRICs 국가별 IT정책과 현황을 분석한 결과 ▲브라질의 경우 외국자본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한 통신인프라 현대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IT시장은 ‘03년도 93억달러 규모에서 향후 연평균 6.5% 성장해 ’08에는 127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러시아는 e-Russsia 프로그램에 따라 ’03년 71억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7.7% 성장해 ’08년에 171억달러로 전망되고 ▲인도는 정보화 계획에 따라 ’03년 57억달러에서 연평균 19.8% 성장해 ’08년에는 139억달러로 전망되고 ▲중국은 10.5 계획에 따라 ‘03년 241억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4.4% 성장해 ’08년에는 47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나라와 BRICs국가간 IT역량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와의 BRICs간 IT 경쟁력을 분석하였으며, 우리나라 對BRICs IT수출유망품목 분석을 통해 국가별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유·무선통신기기와 컴퓨터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對BRICs 수출 및 진출 강화를 위해 첫째, 수출 촉진을 위한 기본적 기능을 강화할 것을 주장하였다. 즉, 우리나라와 BRICs 국가의 민간기업간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유도, 국내 IT제품의 홍보 및 해외마케팅 강화, 정보수집·분석을 위한 BRICs IT 전담반 운영, 현지 고부가 정보수집을 위한 유관지원기관(iPARK 등)의 확충 등이 검토되어야함을 주장하고 있다.

    둘째, BRICs 국가별 IT 특성 및 IT시장 성숙단계에 따른 차별적 접근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브라질은 개별시장의 차원을 넘어 중남미 IT시장 수출 및 진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인식하여 브라질 IT시장을 중남미 인접국가로의 spill-over 효과를 극대화해야 하며 ▲러시아는 우주, 항공 등 러시아의 우수한 과학기술 도입을 위한 한·러 IT기술 교류협력 강화와 러시아 선진기술 도입을 위한 R&D센터 설립이 중장기적으로 검토되어야 하고 ▲S/W 강국인 인도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풍부한 첨단 IT인프라 구축 경험과 연계한 상호 보완적 IT교류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세계시장 공동 개척방안이 요구되며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우 정책시장 환경변화로 인한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고 이를 위해 기업의 사전대응능력 제고에 주력하는 한편, 차세대 IT분야에서의 표준화 협력 등 한·중 협력체제 강화에도 노력해야 할 것을 지적하고 있다.

    ※문의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국제연구협력단
    박진현 책임연구원(러시아-인도 담당, 570-4124)
    공영일 책임연구원(브라질-중국 담당, 570-4141)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숙연 (02-57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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