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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이주헌)은 14일 연구부서 개편 및 부원장 인사를 단행했다. KISDI는 정부 정책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부응과 책임경영 구조 확립, 경영성과 분석을 통한 핵심역량제고 및 IT부문 국제협력 정책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6실2단 체제를 8실체제로 개편하고, 부원장 겸 국제협력연구실장에 정인억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정보통신부의 ‘IT839’전략 중 9대 신성장산업정책 지원을 위해 기존 정보산업연구실을 ‘신성장산업연구실’로 기능 재편 ▲u-Korea 구축기반 3대 인프라 정책연구, 21세기 메가트렌드, IT기반 미래사회연구를 위해 기존 미래한국연구실을 ‘디지털미래연구실’로 개편 ▲우정사업 연구 전담부서로의 특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특화연구단을 ‘우정경영연구실’로 개편 ▲국제협력사업 위주의 업무수행에서 IT해외진출, IT부문 통상협상, 개도국 IT 정책자문 등에 대한 포괄적이고 중장기적인 국제협력정책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국제연구협력단을 ‘국제협력연구실’로 개편하면서 산하에 ‘IT통상전략센터’ 신설 등이다. 기존의 통신방송연구실도 와이브로(휴대인터넷), WCDMA, VoIP, DMB등 8대 신규서비스정책 연구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KISDI는 △기획조정실(실장 이인찬) △신성장산업연구실(실장 홍동표) △디지털미래연구실(실장 강홍렬) △통신방송연구실(실장 초성운) △공정경쟁연구실(실장 김형찬) △국제협력연구실(실장 정인억) △우정경영연구실(실장 윤석훤) △행정실(실장 박중권) 등 8실 체제를 통해 책임경영을 본격화 하게 된다.
KISDI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지난해 4월 1일 취임한 이주헌 원장의 재임기간 중반(1년6월)의 경영성과 분석을 통해 도출된 핵심역량 제고 등을 주요 골자로 담고 참여정부가 추진 중인 국정과제와 IT산업 및 기술발전 전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IT의 경제 사회 문화적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인사
▲부원장 정인억 ▲신성장산업연구실장 홍동표 ▲디지털미래연구실장 강홍렬 ▲국제협력연구실장 정인억 ▲우정경영연구실장 윤석훤 ▲DGF-KTC 소장 서보현 ▲IT통상전략센터 소장 정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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