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세계의 디지털TV 보급률 2007년 22%, 2012년 4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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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12-26
    • 첨부파일 2007122601.hwp 2007122601
  • KISDI 정보통신정책(제19권23호통권430호) 발간
    동향: ‘세계의 디지털TV 보급 전망’


    세계의 디지털TV 보급률 2007년 22%, 2012년 43% 전망

    “지역적으로 북아메리카, 서유럽이 강세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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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방송사, 가전업체, 시민단체의 공조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필요

    2007년 세계의 디지털TV 가입가구수는 2억 3,900만명으로 디지털TV 보급률이 22%에 이르고 2012년에는 5억 400만명으로 세계 TV가구수의 4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통신방송정책연구실 신호철 주임연구원은 정보통신정책(제19권23호) ‘세계의 디지털TV 보급 전망’에서 영국 Informa Telecoms & Media의 자료를 인용, 세계의 디지털TV 가입가구수 및 지역별, 매체별 디지털 TV 보급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까지 세계 TV가구수의 43%가 디지털 신호를 수신하고 북아메리카와 서유럽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세계 디지털TV 가입가구수의 23%를 차지하여 최상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이 두 번째로 높은 보급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디지털케이블은 디지털 전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2012년에 전체 디지털케이블 가입가구수가 2억 4,9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위성은 2007년에 8,700만명의 가입가구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이나 다른 매체보다 영향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위성의 가입가구수는 2007년에서 2012년까지 3,300만명 증가할 것이다.
    IPTV는 케이블 보급률이 낮은 국가에서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2012년에는 아시아와 서유럽이 전체 가입가구수의 78%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IPTV는 아직까지 니치(niche)시장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여겨지고 있다.
    디지털지상파는 현재로서는 다른 매체에 비해 전환율이 낮은 편이나 아날로그 전송이 끝나면서 향후 10년간 큰 변화를 보일 매체이다. 디지털지상파는 2007년에는 4,780만명, 2012년에는 9,710만명으로 그 수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호철 주임연구원은 그동안 IPTV, 기구개편 등 방송통신융합 관련 현안 논의에 치중하느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이 저조했으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수요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원활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방송사, 가전업체, 시민단체 등과 공조하여 디지털 전환의 수혜자가 국민과 시청자라는 점을 알리고 디지털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 신호철 주임연구원(통신방송정책연구실, 02-57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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