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공동R&D정책 ICT 등 기술집약산업 집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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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3-11
    • 첨부파일 2008031101.hwp 2008031101
  • KISDI 연구보고(07-11) 발간
    ‘ICT기업의 공동R&D 결정요인 분석’

    공동R&D정책 ICT 등 기술집약산업 집중 필요

    자체연구소 보유·기업규모 클수록 기술흡수력 높아
    온라인 거래 등 전사적 인터넷 활용수준도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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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연구조합제도 민간부문 R&D투자 확대 유인 부족
    성과검증 강화 등 지원방식 재검토 바람직


    기술의 복잡성 증가, 기술생명주기의 단축에 따른 연구개발비용 증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기업간 혹은 기업-연구소간 공동연구개발활동(Co-operative R&D)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ICT(정보통신기술)기업과 비ICT기업간 공동연구 결정요인을 분석한 연구보고서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정보통신산업연구실 문성배 연구위원, 이은민 주임연구원, 서강대학교 전현배 교수는 KISDI 연구보고(07-11) ‘ICT기업의 공동R&D 결정요인 분석’ 보고서에서 국내 ICT기업의 공동연구개발 활동을 결정하는 요인의 실증적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공동연구개발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의 공동연구개발 참여는 기술지식의 파급효과(spillover effect)가 클수록 활발한데, 타산업보다 ICT산업내 기술파급효과가 공동연구개발 참여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동연구개발 참여는 기업의 외부 지식흡수 능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자체 연구소가 있는 기업일수록, 그리고 기업규모가 일정규모 이상일수록 기술흡수 능력이 높아 공동연구를 수행할 경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기업의 공동연구개발은 인터넷활용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적 인터넷 활용이나 회사 웹사이트 구축에 머무는 것 보다 온라인 거래, 인터넷의 전사적 활용 등 기업의 인터넷 활용단계가 높을 수 록 공동연구를 수행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공동연구개발 관련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기술 파급 효과가 ICT산업과 같은 기술집약적 산업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국내 기술연구조합제도도 민간부문 R&D투자를 확대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어, 성과검증 강화 등을 통한 지원방식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의 : 정보통신산업연구실 문성배 연구위원(02-570-4071)
    이은민 주임연구원(02-57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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