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우정사업 적기투자 예산확보 대안은 ‘내부 협업모델 개발’

    • 작성자
    • 등록일 2008-10-07
    • 첨부파일 2008100702.hwp 2008100702
  • KISDI 이슈리포트(08-17) 발간
    우정사업 협업 및 사업다각화 제고 방안

    우정사업 적기투자 예산확보 대안은 ‘내부 협업모델 개발’

    KISDI ‘우정사업 시너지 효과 제고 위한 간접투자 방안 제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 우정경영연구소 박재석 책임연구원, 이용수 책임연구원, 안명옥 주임연구원 등은 최근 발간된 「KISDI 이슈리포트」(08-17) ‘우정사업 협업 및 사업다각화 제고 방안’에서 우정사업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한 전략적 간접투자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예금·보험의 자금운용을 활용해 사업부서에서 투자수요는 있으나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적기 투자가 힘든 사업을 부서간 협업모델 개발을 통해 각 실단별 내부자금수요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우정사업의 미래 전략적 자산 확보와 관련된 시사점을 제시했다.

    최근 우정사업은 새로운 환경변화의 패러다임에 직면하고 있다. 통상우편물의 정체, 우체국예금·보험의 성장률 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른 우정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우체국금융의 자금운용은 기존 국내외 주식, 채권 이외에 대체투자를 통한 자금운용의 다양화 및 신규 수익원 발굴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우정사업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한 전략적 자금운용 방안으로 간접투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즉 우체국 예금·보험, 기타 금융투자자가 공공 펀드를 조성하여 PFV(프로젝트 법인)에 지분 투자 및 대출을 실행하여 우체국 시설을 재개발 하는 방안이다.

    이는 우정사업,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부동산 투자펀드에 우체국 예금·보험 자금을 출자하여 시의적 투자를 도모할 수 있는 내부 협업모델 대안으로 평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실증적 사업타당성 검증을 위해 우체국에 대한 Pilot 분석을 실시하고, 예상 투자 수익률 및 사업모델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우정사업 협업 및 사업다각화 제고 방안에 관한 논의는 각 사업부서의 투자수요와 자금운용부서의 자금운용 수단간의 협업을 통해 투자재원의 Gap을 해소함으로써 우정사업의 시너지 효과 제고, 정부예산 절감, 고객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성장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우정경영연구소 이용수 책임연구원(02-570-4161)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 연락처043-531-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