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융합미디어를 활용한 공공-민간 상호작용 확대방안 연구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0-04-21
    • 첨부파일 (KISDI 보도자료) 융합미디어를 활용한 공공-민간 상호작용 확대방안 연구(4.hwp (KISDI 보도자료) 융합미디어를 활용한 공공-민간 상호작용 확대방안 연구(4
  • 「디지털 컨버전스 기반 미래연구(I)」시리즈(09-23)
     ‘융합미디어를 활용한 공공-민간 상호작용 확대방안 연구’

      
    ‘인간중심의 소통적 합리성’으로
    공공-민간 상호작용 패러다임 변화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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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 정책에 ‘커뮤니케이션 이론’ 적용...새로운 시도


    인터넷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소통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변화를 행정효율성 위주의 정보화 정책의 한계점에 적용하여 새로운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은「디지털 컨버전스 기반 미래연구(I)」시리즈(09-23) ‘융합미디어를 활용한 공공-민간 상호작용 확대방안 연구’에서 융합미디어가 가능케 하는 합리성의 개념을 인문주의적 소통합리성으로 정의하고, 이를 공공-민간 상호작용에 적용함으로써 기술융합 환경에서의 효율적 정보화 추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본 보고서는 ▲융합과 소통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토대로, ▲기술발전으로 인한 소통구조와 소통양식을 분석한 후, ▲융합사회의 인문적 소통합리성에 기초한 공공-민간 상호작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통양식의 변화를 외적 양상과 질적 내용의 변화로 구분하여 정부웹사이트의 발전과정에 적용하고 공공-민간 소통채널이 되기 위한 정부 웹사이트들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기존의 정보화가 행정효율성을 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개개인의 역사적, 맥락적 환경을 고려한 인간적인 결정을 근본적으로 배제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향후 등장할 새로운 공공-민간소통 모형은 공공의 의사결정과정이 민간과의 소통적 합리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측했다. 정부가 민간의 필요를 먼저 인지하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민간이 정부의 서비스 생산과정에 참여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창출하기도 한다.

    본 보고서가 제시하는 새로운 공공-민간 소통모형은 도구적 효율성은 물론 의사소통적 합리성까지도 넘어서는, 다시 말하면 꽉 짜인 틀보다는 약하게 짜인 틀로서 감성적인 측면까지도 반영하여 개인의 필요를 정의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모형으로서, 정보화 정책에 사회학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적용한 새로운 시도이다.

     

    문의 : 미래융합연구실 정국환 선임연구위원(570-4400)
    김희연 주임연구원(57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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