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 - Beyond IT Convergence: Innovation to the Future’ 개최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0-11-03
    • 첨부파일 (KISDI 보도자료)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11.hwp (KISDI 보도자료)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11 (별첨 1) 발표내용 요약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hwp (별첨 1) 발표내용 요약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 (별첨 2) 기조연설자 및 발표자 프로필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hwp (별첨 2) 기조연설자 및 발표자 프로필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 (KISDI 보도자료)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11.pdf (KISDI 보도자료)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11 (별첨 1) 발표내용 요약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pdf (별첨 1) 발표내용 요약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 (별첨 2) 기조연설자 및 발표자 프로필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pdf (별첨 2) 기조연설자 및 발표자 프로필_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
  •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 
    - Beyond IT Convergence: Innovation to the Future’ 개최

    “IT는 미래 핵심산업”… M2M·클라우드 컴퓨팅 주목
    ‘스마트IT 혁명’ 현실로… 생활과 산업변화·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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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헬스·스마트 그리드·증강현실’ 실생활 크게 바꿔
     IT융복합체 ‘스마트 도시 솔루션’... ‘송도 신도시’사례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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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5~10년간 u-헬스 투자급증... 3년내 ‘m헬스’혁명 도래
    nScreen 통한 ‘TV Everywhere’ 핵심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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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10년 11월 4일(목), 9:00∼18:00
    ○ 장소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B1)
    ○ 주최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후원 : 방송통신위원회, LG U+, 중앙일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은 4일(목) 오전 9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B1)에서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0 - Beyond IT Convergence: Innovation to the Future’ 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국내외 IT전문가들은 이제 IT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간과 사물이 모두 스마트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스마트IT 시대’가 도래했다고 입을 모았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결합, 사물 간 통신이 가능해지면서 생활 속 삶의 질과 산업 속 생산 방식이 혁명적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사물 간 통신(M2M)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주목하면서, 인터넷의 사용도가 산업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업무효율과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실시간으로 건강을 체크하고 진단하는 u-Health에서부터 통신·보안·교통·교육 등 모든 생활 서비스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스마트하게 작동되는 u-City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의 IT가 이제는 모두 현실로 다가왔다고 진단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 팀 그레이싱어(Tim Greisinger) IBM 부사장은 스마트 시대에는 ▲2010년도까지 300억 개의 RFID 태그가 장착되는 더욱 도구화된(instrumented) 세상 ▲향후 약 1조의 사물이 상호 연결되는(interconnected) 세상 ▲매일 15 페타바이트(PB)의 정보가 생성되는 더욱 지능적인(intelligent) 세상으로 변화한다고 주장했다. 스마트 시대의 중심 추동력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통신사업자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레이싱어 부사장은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창출, 소비자 경험 차별화, 효율성 및 비용절감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성공 요인으로 지적했다.


     24개 미국 정부 에이전시 중 절반,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
     ... 새로운 IT 비즈니스 솔루션 자리매김 전망

      기조연설자로 나선 에자드 J. C. 오버빅(Edazrd J. C. Overbeek) 시스코(Cisco) 아시아/일본 총괄사장은 사물 간 통신(M2M)을 통한 인터넷의 산업활용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IT와 의료·교육 등 전통산업과의 융합이 2013년경에는 본격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버빅 사장은 IT 융합서비스 복합체로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우리나라의 송도신도시를 실례로 들었다. 또한 네트워크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든 것을 서비스로 포괄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나바요티 바카카티(Nabajyoti Barkakati) 박사 또한 2010년에 24개 미국 정부 에이전시(Agency)중 절반정도가 이미 일정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로운 IT 비즈니스 솔루션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IT와 생활혁신을 주제로 발표한 퀄컴(Qualcomm) 최고기술책임자 로베르토 파도바니(Roberto Padovani) 박사는 이동전화는 단순한 음성통신 수단을 넘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입수하고 나의 정보를 세상으로 내보내는 창구역할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았다. 파도바니 박사는 ▲모바일 헬스 ▲스마트 그리드 ▲증강 현실이 우리 생활을 크게 바꿀 대표적인 서비스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LG U+ 이상철 부회장은 미래는 네트워크와 단말기 중심의 경쟁이 솔루션과 컨버전스 중심으로 바뀌면서 경쟁과 게임의 룰도 변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통신사업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바이스에 종속되지 않으며 고객관점에서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U-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양방향성 이용 콘텐츠와 게임·비디오·T-커머스·SNS 결합
     ... 복합적 BM전략 제시

      세션I ‘디지털 생태계: 혁신의 원천’에서 발표자로 나선 마츠 올슨(Mats H Olsson) 에릭슨(Ericsson) 중국/동북아 사장은 디지털 생태계 혁신의 인에이블러(enabler)로서 브로드밴드가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은 M2M이 급증하여 향후 5년내에 유선인터넷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정부의 정보통신연구원(China Academy of Telecommunication Research of MIIT) 양쯔민(Yang Zemin) 원장은 중국의 통신사업전략을 설명하면서 제4세대 중국표준 이동통신 기술현황과 전략, 사물통신 전략 등을 제시했다.

      ‘콘텐츠 비즈니스와 융합’을 주제로 유밍 라우(Yew Ming Lau) 터너 인터내셔널 아시아 퍼시픽(Turner International Asia Pacific Ltd.) 부사장은 디지털 융합환경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디바이스에 맞도록 콘텐츠를 제작하고 패키지화하는 소위 TV Everywhere가 핵심전략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디바이스, 콘텐츠 간 협력을 통한 제휴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방향성을 이용해 콘텐츠와 게임·비디오·T-커머스·SNS를 결합하는 복합적 BM 전략을 제시했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이사도 양방향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수익창출, 기존 플랫폼 질서와 다른 새로운 유통모델인 TVing을 통해 nScreen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의료IT 투자규모 미국 320억 달러·EU 110억 달러·일본 3억 달러 

      세션II ‘IT융합 산업과 패러다임 변화’에서 오범(OVUM)의 팀 제닝스(Tim Jennings) 고문은 IT융합이 이미 미디어 산업의 지형을 변동시켰으며, 이제는 전기·제약·교육 등 기술채택이 빠르지 않았던 전통산업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Web 2.0, 데이터 관리, 디바이스 아키텍처 등 IT 응용기술의 혁신이 IT 융합을 촉진시키면서 기존 비즈니스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보았다. 김현수 IT서비스학회 회장은 IT를 활용한 산업혁신을 원한다면 업계는 ▲ICT 기술의 효율적 활용 ▲서비스 디자인 능력 ▲산업트렌드 파악 및 핵심 성공요소 파악능력 등 3가지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라렌스 우(Clarence Wu) GE Health IT 아시아 총괄 사장은 급속히 증가하는 의료서비스 비용 절감, 의료서비스의 질 개선 및 영역확대를 위해서 세계적으로 u-헬스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사장은 현 단계에서 u-헬스의 핵심과제로 분산되고 비표준화된 환자의 임상정보를 수집, 접근 및 공유하기 위한 표준화 및 상호운용 시스템 구축 등을 꼽았다. 이어 향후 5~10년 내에 상당량의 u-헬스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국(320억 달러)·EU(110억 달러)·일본(3억 달러) 등 이미 선진국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의료 IT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병철 연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 병원장은 세계적으로 의료비용의 75~85%가 만성질환으로부터 발생된다는 점에서 u-헬스를 통한 건강관리 수요는 개인적·사회적으로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장병철 원장은 향후 3년 내에 m-헬스 혁명이 일어날 것이며 전자건강기록을 통해 지능화되고 자동화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문의 : 통신정책연구실 박동욱 통신정책연구그룹장(02-57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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