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2012 Media and Communication Outlook of Korea’ 발간
‘한국의 방송통신서비스산업 전반 현황 소개’ 영문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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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송통신 분야 생산규모 160.9조원 전년비 2.9% 성장 전망
방송통신서비스산업 강점‧취약점 도출...개선방안 모색
신성장동력 ‘클라우드’ 추진 동향 점검...정책 제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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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국내 방송통신산업 현황 및 전망’
제2장 ‘국내 방송통신산업 경쟁력 국제 비교’
제3장 ‘통신사업자의 클라우드 서비스 추진 동향’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2012 Media and Communication Outlook of Korea’을 16일 발간했다.
‘Media and Communication Outlook of Korea’는 한국의 방송통신서비스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는 영문 보고서로 2010년 첫 발간 이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2012 Media and Communication Outlook of Korea’는 ▲국내 방송통신산업 현황 및 전망 ▲국내 방송통신산업 경쟁력 국제 비교 ▲최근 방송통신 분야의 핵심이슈중 하나인 클라우드서비스 현황 등 총 3장으로 구성됐다.
김동욱 원장은 “본 보고서가 국내외 방송통신 관련 경제주체들의 국내 방송통신 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킴으로써 우리나라 방송통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장 ‘국내 방송통신산업 현황 및 전망’ 편은 한국 방송통신서비스산업의 추세와 전망을 서비스(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융합서비스)와 기기(통신기기, 방송기기) 등 두 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통신서비스 부문의 경우, 크게 유선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부가통신서비스(Value-added Communications Service)로 나누어 서비스 가입자와 매출액(revenue)의 전망치를 제시했다. 방송서비스의 경우, 지상파방송, 유선방송, 채널사용사업자로 나누어 세부항목별 매출액 및 가입자 규모를 전망했다. 융합서비스는 IPTV서비스와 유무선콘텐츠의 시장규모를 전망했다.
2012년은 전세계 경제위기 우려로 2011년부터 시작된 민간소비지출 증가율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12년 국내 방송통신분야 생산규모는 전년 보다 낮아진 2.9% 성장한 약 160.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11년, 3.1%, 156.4조원 추정).
제2장 ‘국내 방송통신산업 경쟁력 국제 비교’ 편은 국내 방송통신서비스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알아보기 위해 전세계 국가와 방송통신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의 근간인 인프라 관련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방송통신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비교했다. 또한, 다양한 국제 연구기관들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우리나라 방송통신서비스산업의 강점과 취약점을 도출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제3장 ‘통신사업자의 클라우드서비스 추진 동향’에서는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방송통신서비스산업의 신규 성장동력으로 거론되는 클라우드서비스를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자들을 필두로 한 통신사업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국내외 통신사업자들의 클라우딩 컴퓨팅 추진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문의 : 미래융합연구실 오정숙 부연구위원(02-570-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