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N스크린 환경에서 콘텐츠 이용경험과 미래정책이슈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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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컨버전스 기반 미래연구(Ⅲ)」시리즈(11-08)
    ‘N스크린 환경에서 콘텐츠 이용경험과 미래정책이슈’

    N스크린 콘텐츠 활성화정책 ‘이용자 관점’서 정립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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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DI ‘N스크린 서비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이용 동기 ‘오락・정보추구보다 기술 편의성・자기과시’ 강해
     디바이스 이용률 ‘스마트폰-데스크탑PC-노트북-태블릿PC’ 순
    “콘텐츠 다양성(16%) 보다 서비스 안정성(48%)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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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스크린 콘텐츠 이용활성화 정책방향
    ▲ ‘N스크린 표준규격’ 수립
    ▲ ‘콘텐츠 판권 거래환경’ 조성
    ▲ 공급자·사용자 간 ‘추가비용 부담문제’ 해결
    ▲ 콘텐츠 플랫폼 통합구축 및 ‘공정한 유통거래’ 관행 정착
    ▲ 다양한 콘텐츠 확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디지털 컨버전스 기반 미래연구(Ⅲ)」시리즈(11-08) ‘N스크린 환경에서 콘텐츠 이용경험과 미래정책이슈’ 보고서를 21일 발간했다.
     
    KISDI 미래융합연구실 이원태 부연구위원(미래사회그룹장)은 보고서에서 N스크린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이용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미디어-이용자 간의 관계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책이슈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N스크린 서비스의 콘텐츠 이용맥락을 ▲연계이용, ▲동시이용, ▲사교적 이용, ▲개인이용 등 4가지로 구분해 2011년 11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 ‘N 스크린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자’등 조건에 만족하는 이용자 3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조사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N스크린 이용자들이 N스크린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은 대체로 만족도와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N스크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은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둘째, N스크린 서비스는 이용자들에게 기존 미디어와는 다른 이용맥락을 제공하는데, 본 연구에서 특이한 점은 오락, 정보추구 등 콘텐츠의 내용적 측면보다는 미디어의 기술적 편의성과 자기과시 등의 동기적 측면이 현재까지는 N스크린 서비스 이용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셋째, N스크린 서비스 이용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디바이스는 스마트폰(54.2%), 데스크탑PC(12.8%), 노트북(11.7%), 태블릿PC(10.3%) 등의 순으로 개인미디어를 통한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N스크린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들은 콘텐츠 다양성(16.1%) 보다는 서비스의 안정성(48.1%)을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N스크린 서비스가 아직까지 제공 초기인 점을 감안할 때, 주로 개인미디어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콘텐츠의 다양성 보다는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더 중요시하며, 콘텐츠 내용보다는 미디어의 편의성 및 자기과시가 서비스 이용 동기로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

    보고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N스크린 콘텐츠 이용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으로 ▲연계 이용맥락 활성화를 위한 N스크린 표준규격 수립, ▲N스크린 서비스에 적합한 콘텐츠 판권 거래환경의 조성, ▲공급자와 사용자간의 추가비용 부담문제 해결, ▲콘텐츠 플랫폼의 업계 간 통합구축 및 공정한 콘텐츠 유통거래 관행 정착, 그리고 ▲N스크린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 부연구위원은 N스크린 콘텐츠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문제, 콘텐츠 확보 비용 등 많은 선행조건이 요구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항은 N스크린 콘텐츠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런 점에서 N스크린 콘텐츠에 대한 복합적인 이용맥락에서 나타난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수준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N스크린 콘텐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방향도 이러한 관점에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의 : 미래융합연구실 이원태 미래사회그룹장(02-570-4051)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