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방송 싱크탱크(Think Tank)의 힘찬 도약...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충북혁신도시에서 착공식 개최 -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지방이전을 위한 신청사 착공식을 12월 11일(화, 15:00~16:30) 충북혁신도시 KISDI 신청사 부지에서 개최했다.
○ 이날 착공식에는 국무총리실 육동한 국무차장을 비롯해 박진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대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유영훈 진천군수, 이필용 음성군수, 충북혁신도시 동반이전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산학연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방송·통신·ICT 정책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제2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육동한 국무차장은 축사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지난 27년간 정보통신, 방송미디어 등의 분야 전문 정책연구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며, “이전과 관련하여 정주여건 확충과 연구전념 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985년에 설립하여 국내외 정보화 및 정보통신분야의 정책·제도·산업 등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조사·연구하고 이를 보급, 활용하여 정보사회구현과 국가의 정보통신정책 수립, 국민경제 향상에 이바지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통신·방송 Think Tank다.
○ 이번에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되는 KISDI 신청사는 부지면적 3만5천4백㎡, 연면적 1만9천6백㎡에 지하 1층, 지상 6충 규모로 총 공사비 412억원을 투입해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효율 LED조명기구, 태양광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ㆍ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건축되며, 2014년 5월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충북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에 692만여㎡ 면적에 KISDI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며, 이전이 완료되면 인구 4만2천명 규모의 교육·문화·주거 등 정주여건과 자족기능을 갖춘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형 도시로 건설 된다.
○ 이번 착공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지난해 8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올해 3월 기술표준원, 11월 한국소비자원과 법무연수원에 이어 5번째 착공이다.
○ 또한 충북혁신도시는 내년 안으로 5개 기관의 착공이 예정돼 있어,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국토해양부는 향후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김경호 사무관(☎ 031-476-8915)
KISDI 사무국 지방이전추진반 반장 김칠국(☎ 02-570-4440)
붙임 : 1.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신청사 착공식 프로그램 1부.
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신청사 건립공사 현황 1부.
3. 충북 진천ㆍ음성 혁신도시 건설 추진 현황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