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Premium Report」(13-03) ‘창조경제와 ICT’ 발간
‘창조경제 건설’ ICT 패러다임 변화 적극 활용해야
ICT는 창조경제 근간…전산업 창조산업화·생태계화 촉진
‘고용·신산업 창출, 성장동력 확충, 창조역량 증진’ 등 핵심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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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혁신으로 ‘OS·브라우저’ 대체가능한 일용품화
ICT 패러다임 변화과정 ‘새로운 기회·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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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송·미디어 사업자 플랫폼 경쟁 부응 변신 시도
C-P-N-D 생태계 거대 진화…글로벌 ICT 기업 신시장 주도
창조경제 건설 위해 국내 ICT부문 선결과제 해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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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건설위한 국가 ICT 아젠다
▲창조경제 ‘혁신’ 촉진하는 ICT 벤처 생태계 구축 ▲소프트웨어 육성
▲디지털 콘텐츠 진흥 ▲ICT-융합 가속화 통한 우리 경제의 경쟁력 제고
▲R&D 확충 및 특허 등 ICT 분야 지식재산권의 효율적 관리체제 구축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 구축 ▲선진 인터넷 거버넌스와 창조정부 구현
▲인터넷 기반 C-P-N-D 생태계 부응…통신·방송규제 선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KISDI Premium Report」(13-03) ‘창조경제와 ICT’ 보고서를 20일 발간했다.
미래융합연구실 최계영 실장은 보고서에서 ICT가 창조경제의 핵심요소인 지식생태계, 인적자본, 생태계혁신, 기업가 정신과 창업환경, 사회적 자본을 강화시킬 수 있는 창조경제의 근간임을 지적하고 ICT는 모든 산업의 창조산업화, 생태계화를 촉진시킴은 물론, 고용·신산업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 개인·기업의 창조역량 증진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며 창조경제 건설에 ICT의 역할이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ICT 부문의 패러다임 변화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러다임 변화 과정에서 혁신적 서비스는 인터넷상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그 과정에서 OS나 브라우저는 대체가능한 일용품(commodity)으로 변화됐다. 즉 가치사슬상의 한 부분이 일용품화 되면서 다른 인접부문에서 기회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새로운 가치는 수많은 디바이스와 웹사이트, 그리고 이들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들을 하나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즉 플랫폼 제공자)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인터넷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업, 플랫폼 제공기업, 네트워크 제공자, 디바이스 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거대한 C-P-N-D 생태계가 진화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통신·방송·미디어 사업자들도 플랫폼 경쟁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나, 주도권은 글로벌 ICT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창조경제의 건설에 기여하기 위한 우리 ICT 부문의 선결문제로 ▲해외기업에 의한 글로벌 시장 선점, ▲SW 부문의 상대적 취약, ▲중국 등 후발주자의 추격, ▲정보사회의 규범 정립 미흡 및 사이버 보안문제, ▲ICT 인프라, ▲ICT 분야 R&D 및 지재권 관리 등을 지적하고 다음과 같은 국가 ICT 아젠다를 설정·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첫째, 창조경제의 ‘혁신’을 촉진하는 ICT 벤처 생태계 구축, 둘째, 소프트웨어 육성 셋??, 디지털 콘텐츠 진흥, 넷째, ICT-융합 가속화를 통한 우리 경제의 경쟁력 제고, 다섯째, R&D 확충 및 특허 등 ICT 분야 지식재산권의 효율적 관리체제 구축, 여섯째,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 구축, 일곱째, 선진 인터넷 거버넌스와 창조정부 구현, 여덟째, 인터넷 기반 C-P-N-D 생태계에 부응하는 통신·방송규제의 선진화.
문의 : 미래융합연구실 최계영 실장(02-570-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