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프로그램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I) 조사’ 2013년 상반기 결과
KBS1이 가장 높아
MBC는 지상파방송 중 가장 낮으나 상승 추세,
종편PP 중에서는 채널A가 가장 높으나 다소 하락 경향
...................
공정성 등 7개 영역에 걸친 방송채널 평가결과,
지상파방송 중 공정·공익·신뢰·유익성은 KBS1이 가장 우수
흥미성·창의성은 SBS가 가장 우수
종편PP 중 창의성은 JTBC, 공정성은 MBN이 가장 높은 평가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청자가 직접 방송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I) 조사’ 2013년 상반기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I) 조사’는 전국 13∼69세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채널별 프로그램 각각의 만족도 지수(SI)와 질평가 지수(QI)를 합산해 결과를 산출하며, 분기별 6주간 약 14,400여명을 대상으로 1년에 총 4차례 진행된다. 2005년 지상파 4개 채널(KBS1‧2, MBC, SBS)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평가는 2012년에 처음으로 종편 PP채널(TV조선, JTBC, 채널A, MBN)을 추가해 총 8개 채널을 대상으로 2013년 1분기(1.27∼3.9)와 2분기(4.28∼6.8) 총 두 차례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결과는 상반기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I) 조사’ 결과로서 ‘2013년 최종결과’는 3, 4분기 조사결과와 합산되어 최종 지수가 산출 될 예정이다.
상반기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상파 4개 채널 중 KBS1이 1위를 차지하며,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KBS2, SBS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MBC는 조사기간 동안 가장 낮았으나 ’12년 파업기간 동안 하락했던 KI지수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12년 평가를 시작한 종편PP는 ’12년 3분기(런던 올림픽 기간 포함)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이후 ’13년 상반기 현재까지 평가가 전반적으로 다소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종편PP 채널 내에서는, 조사 시작 이래로 채널A가 꾸준히 1위를 차지하기는 하였으나 ’13년 상반기 들어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고, JTBC, MBN은 ’13년 2분기에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KI 지수’의 보조적 지표로 방송채널 평가 조사도 병행해서 실시되고 있다. 방송채널 평가지수는 각 채널별 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공정성, 공익성, 신뢰성, 유익성의 7가지 영역에 대하여 KI지수 조사기간 동안 매주 1회, 분기별 총 6회에 걸쳐 조사된다.
’13년 상반기 평가결과에 따르면, 공정성, 공익성, 신뢰성, 유익성은 KBS1이, 흥미성과 창의성은 SBS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종편PP의 경우 창의성은 JTBC가, 공정성은 MBN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림 1> 2012년, 2013년 상반기 지상파방송 KI지수 조사 결과 (10점 만점)

<그림 2> 2012년, 2013년 상반기 종편PP KI지수 조사 결과 (10점 만점)

<그림 3> 2013년 상반기 지상파방송 채널 평가지수 조사 결과 (5점 만점)


<그림 4> 2013년 상반기 종편PP 채널평가 지수 조사 결과 (5점 만점)


문의 : 방송미디어연구실 ICT통계센터 신지형 부연구위원(570-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