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우리’ 라는 단어는 ‘우리 어머니’처럼 ‘나의’라는 뜻을 가지기도 하고, 친구나 동료와 함께 있을 때 내가 포함된 집단에서 느낄 수 있는 동류의식이나 인간적 친밀감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서건 ‘우리’ 라는 단어는 나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평소 우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끔씩 잊고 사는 듯하다. 무한경쟁이라는 거대한 이념아래 우리를 생각하기보다는 나를 앞세우며 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의 가치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나는 4년동안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연구원에 속해있는 구성원으로서 나와 연구원의 관계를 고민할 때가 많았다. 이런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발전과 우리의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우리’의 발전과 나의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내가 속한 ‘우리’ 연구원에서 나와 연구원이 동시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이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를 깨닫고, 나 스스로 능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다하되, 그 능력이 닫힌 능력이 아닌 모든 구성원에게 열린 능력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먼저 조직의 각 구성원들이 그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를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 내가 왜 이 조직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지, 내가 왜 이 조직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내가 왜 맡은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지를 직접적이고 분명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른 누구도 아닌 구성원 개개인의 참여를 통해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가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면 어느 누구보다도 조직을 위해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나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지각할 수 있고, 이 차이점을 최소화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는 구성원들이 조직이 필요로 하는 개인적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직의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 능력은 열린 능력이어야 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집단의 능력이 개인의 능력을 능가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조직은 개인에게 무조건적인 ‘맞듬‘을 요구할 수는 없다. 서로를 충분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협력만을 강요받을 때는 맞들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불만이 쌓이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닫힌 능력이 아닌 모든 구성원에게 열린 능력, 개인적인 기술이 아닌 우리의 기술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서로 위치를 바꾸어 주는 시스템적인 정립도 매우 중요하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 정태적이고 수직적인 조직구조는 동태적이고 수평적인 조직구조로 바뀌고 있고, 사람들은 적극적인 ‘참여(Participation)’와 ‘열정(Passion)’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한다. 이렇듯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너와 내가 속해있는 ‘우리’의 일터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나는 ‘우리’ 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우리’ 라는 단어는 ‘우리 어머니’처럼 ‘나의’라는 뜻을 가지기도 하고, 친구나 동료와 함께 있을 때 내가 포함된 집단에서 느낄 수 있는 동류의식이나 인간적 친밀감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서건 ‘우리’ 라는 단어는 나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평소 우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끔씩 잊고 사는 듯하다. 무한경쟁이라는 거대한 이념아래 우리를 생각하기보다는 나를 앞세우며 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의 가치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나는 4년동안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연구원에 속해있는 구성원으로서 나와 연구원의 관계를 고민할 때가 많았다. 이런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발전과 우리의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우리’의 발전과 나의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내가 속한 ‘우리’ 연구원에서 나와 연구원이 동시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이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를 깨닫고, 나 스스로 능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다하되, 그 능력이 닫힌 능력이 아닌 모든 구성원에게 열린 능력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먼저 조직의 각 구성원들이 그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를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 내가 왜 이 조직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지, 내가 왜 이 조직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내가 왜 맡은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지를 직접적이고 분명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른 누구도 아닌 구성원 개개인의 참여를 통해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가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면 어느 누구보다도 조직을 위해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나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지각할 수 있고, 이 차이점을 최소화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는 구성원들이 조직이 필요로 하는 개인적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직의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 능력은 열린 능력이어야 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집단의 능력이 개인의 능력을 능가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조직은 개인에게 무조건적인 ‘맞듬‘을 요구할 수는 없다. 서로를 충분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협력만을 강요받을 때는 맞들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불만이 쌓이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닫힌 능력이 아닌 모든 구성원에게 열린 능력, 개인적인 기술이 아닌 우리의 기술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서로 위치를 바꾸어 주는 시스템적인 정립도 매우 중요하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 정태적이고 수직적인 조직구조는 동태적이고 수평적인 조직구조로 바뀌고 있고, 사람들은 적극적인 ‘참여(Participation)’와 ‘열정(Passion)’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한다. 이렇듯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너와 내가 속해있는 ‘우리’의 일터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