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김동욱 원장은 11월 28일, 인터넷기업협회 박주만 회장과 ‘인터넷을 통한 사회 및 경제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ISDI를 방문한 박 회장은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는 인터넷 환경에 직면, 국내의 규제와 해외 진출 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문화적 디스카운트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터넷 기업들 내부에 존재하는 규모 및 발전 속도의 차이를 상호협력의 기반으로 삼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최근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의 발전과 스마트폰의 확산은 과거 인터넷 도입 초기의 벤처붐과 유사하며 새로운 10년의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이다”라고 지적하고 “모바일 인터넷의 문화적 지체를 신속히 따라잡아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KISDI와 인터넷기업협회가 ‘인터넷을 통한 사회·경제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문의 : 미래융합연구실 이호영 부연구위원(57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