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12월 7일(수)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방송통신위원회주최로「통신비 개념 재정립 및 통신편익지수 산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통신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얻는 다양한 편익에 대해 분석하고 데이터 중심의 통신환경에 적합한 통신비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 발표에 나선 KISDI 김득원 부연구위원은 '통신비 개념 재정립 및 통신편익지수 산정'을 주제로 통신비를 단순 음성통화비 개념에서 사회, 경제, 문화적 편익을 제공하는 종합문화 서비스 플랫폼에 지불하는 개념으로 전환해야 함을 강조하고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동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통신편익지수를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충남대 경제학과 염명배 교수의 사회로 최용제 교수(한국외대), 안형택 교수(동국대), 현창희 연구위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강정화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정태철 실장(SK텔레콤), 이상학 통신정책기획과장(방송통신위원회)이 학계, 소비자단체, 업계, 정부 입장에서 통신편익지수 및 통신비 개념 재정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연구 결과 및 의견을 반영하여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편익을 높일 수 있는 통신정책을 마련하고, 아울러 통신비 개념 재정립을 위한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문의: 통신정책연구실 강유리 전문연구원(02-570-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