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년간 TV 시청시 불쾌감을 느낀 적이 없었다는 시청자 비율은 증가하였다. 그러나 아직 시청자 3명 중 1명은 불쾌한 시청 경험이 있었다. 불쾌감을 느낀 가장 큰 이유는 ‘편파방송’ 때문이며, ‘간접광고‘와 ‘과장, 허위광고’ 등 광고로 인한 불쾌감은 지난 6년간 꾸준히 증가하였다. 그리고 TV 시청중 불쾌감을 느꼈을 때 시청자들이 대응하는 방법은 ‘TV 채널을 돌린다’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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